[일본 조미료(사시스세소)]음식의 맛을 더해주는 일본 조미료(사시스세소)에 대하여.

[일본 조미료(사시스세소)]음식의 맛을 더해주는 일본 조미료(사시스세소)에 대하여...

[조미료의 정의]                                                                                                                                                             조미료는 요리의 조미에 사용하는 재료로 주요한 것으로 설탕, 소금, 식초, 간장, 된장 등이 있다. 요리에 간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화식(와쇼쿠, 和食, 일식요리)의 양념절차에는 '사시스세소'라고 하는 것이 있다. 조미료는 재료 자체가 식품이거나, 화학조미료 등의 첨가물이거나 여러 종류의 것들이 있다.

[일본 조미료의 기본적인 사용방법 '사시스세소( さしすせそ )'는 무엇인가?]

요리를 할떄의 조미료의 사용하는 순서를 표시하는 것이다. [사 さ ]는 사토(설탕), [시 し ]는 시오(소금), [스 す ]는 식초, [세 せ ]는 쇼유(간장), [소 そ ]는 미소(된장)로 일식에 있어서 기본의 5대 조미료를 사용하는 순서를 합하여 순서를 정해놓은 것이다. 이러는 순서에는 근거가 있는데 설탕이 재료에 침투하는 것이 느리므로 빨리 넣어 맛을 스며들게 해야 하며 동시에 다른 조미료의 침투를 돕는 역할을 한다. 소금의 식품의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이 있어 너무 빨리 넣으면 재료를 강하게 만들어 다른 맛이 잘 스며들지 않는다. 식초, 간장, 된장. 특히 간장과 된장은 향기를 살리는 조미료이기 때문에 향기가 날아가지 않도록 나중에 넣는 것이 좋다. 간장은 향기도 중요하지만 맛을 내는 중요한 역할도 있다. 따라서 일본 요리 고수는 간장을 사용할 때마다 나누어 사용할 때가 있다. 처음에는 맛을 낼 때, 두 번째는 불을 끄기 직전에 향을 살리기 위해 사용한다. 가쓰오부시로 국물을 만들 때는 가쓰오부시의 향기와 간장의 향기를 모두 돋보이게 하기 위해 간장은 반드시 마지막에 넣는 것이 철칙으로 되어있다.

[일본인들이 잘 사용하는 조미료 순위는?]

1위는 간장으로 90.9%, 2위는 소금 74.8%, 마요네즈 65.2%, 후추 64.6%, 된장 62.3%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는 조사 업체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다. 

 

[일본에서 인기있는 조미료 1~10위]

1. かつおだしマル平

2. オリジナル がごめ昆布醤油

3. ほたてエレガンス

4. 別甲白みそ（甘口）

5. ミニ醤油（うすくち）

6. サクラ醤油・こいくち（鶴）

7. 珠洲の海　あげ浜

8. 鯛一番だしパック

9. かつお節屋のつゆ　金の輝き

10. かつおとしょうがの風味 和風しょうがドレッシ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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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고만 하면 좋을 듯하여 올려보았다. 혹시 일본에 가서 마트에 방문할 일이 있으면 참고해서 구입하면 좋을 듯하다.